2025년 12월 2주차 BIM 관련 뉴스를 알려드립니다.
12월08일 ~ 12월12일 까지 신규 등록된 뉴스 리스트 및 요약 입니다.
2025년 12월 2주차 BIM 및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동향 브리핑
Executive Summary
2025년 12월 2주차 국내 건설 산업은 인공지능(AI), BIM(건설정보모델링), 디지털 트윈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DX)이 전방위적으로 가속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 동향의 핵심은 기술 도입을 넘어 정부 정책, 기업 전략, 인재 양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는 AI가 자동으로 설계 오류를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성과를 발표하며 산업 지능화의 초석을 다졌고, 한국공항공사는 **'AI·BIM 센터'**를 개소하며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했다. 기업들은 무인 굴착기, 드론, 공장 제작(OSC) 방식 등 스마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연간 수십억 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는 국산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설계 교육을 위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미래 건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전문 인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나아가 K-건설은 단순 도급을 넘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하고, AI시티와 같은 첨단 기술 기반의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피지컬 AI'**와 **'버티컬 AI'**와 같은 새로운 개념의 등장은 건설 산업이 본격적인 지능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12월08일
스마트 건설 및 디지털 현장 관리 혁신
요약: 피지컬 AI 기반 플랫폼 구축, 무인 굴착기 도입, 디지털 공사 관리 시스템 적용 등 건설 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연간 수십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하거나, 물리적 AI를 통해 현장 안전 및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구체적인 기술 적용 사례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디지털 공사 관리로 年 22억 절감한 건설사 [COST ZERO] (매일경제)
- [only 이데일리]운전자 없는 무인 굴착기가 땅 판다…건설현장 판도 바... (이데일리)
- “설계단부터 혁신한다” 아이엘, 피지컬 AI 기반 新 플랫폼 구축 (헬로티)
기업 성장 전략 및 산업 전반의 지능화
요약: 주요 건축 및 관련 기업들이 스마트홈, 클린룸, BIM 기반 설계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자이에스앤디와 정림건축 등의 기업 동향과 더불어, 철강 및 제조 산업에서도 디지털 네트워크화를 넘어선 'AI 기반 지능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2025년을 빛낸 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대한경제)
- 스마트홈·클린룸 이중 엔진… 자이에스앤디 성장동력 전방위 강화 (핀포인트뉴스)
- 中난징강철의 ‘AI플러스’…디지털·네트워크화 넘어 ‘지능화’ (국민일보)
디지털 문화유산 복원 및 미래 인재 양성
요약: BIM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성 만월대 복원 사례는 문화유산 연구와 복원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 산업의 미래 50년을 대비하기 위한 전문가의 정책적 제언과 대림대학교의 전문기술석사 학위 과정 모집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인재 양성과 연구 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궁궐 진화 연구 단초 마련” (동아일보)
- [전문가 視覺] '건설 미래 50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대한전문건설신문)
- [알림] 대림대학교,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모집 (기계설비신문)
12월09일
스마트 건설 기술 및 현장 디지털화
요약: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설비와 배관을 정밀하게 통합하는 개방형 데이터 인프라 구축, 공장 제작(OSC) 방식의 철골·철근 도입, 그리고 드론을 활용한 위험지대 파악 및 부실시공 검증 등 설계부터 시공,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디지털 기술이 깊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개방형 데이터 인프라 … 복잡한 설비·전력·배관 정밀하게 통합 (매일경제)
- 드론 이용 현장 위험지대 파악·부실시공 검증 (매일경제)
- 설계·시공 최신 스마트 기술 대거 적용 … 철근·철골 모두 공장에서 ... (매일경제)
BIM·AI 전문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요약: 대학과 기술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국산 소프트웨어 및 AI 기반 설계 인재 양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대학교와 직스테크놀로지의 협약은 국산 CAD와 AI,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연성대학교 등 다른 대학들도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취업까지 이어지는 실천적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직스테크놀로지, 충남대와 산학협력 MOU…국산 CAD·AI 설계 교육 강화 (전자신문)
- 충남대-직스테크놀로지 맞손…'AI·디지털트윈'으로 차세대 설계 교육 ... (뉴스티앤티)
- [ICK 혁신 대학을 가다/연성대학교]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천... (한국대학신문)
건설 산업의 미래 전략 및 글로벌 경쟁력
요약: 국내 건설 산업은 단순 도급을 넘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의 전환과 AI 기반 인프라 설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은 종합적인 전략의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벤틀리시스템즈는 AI를 인프라 설계의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K-건설은 수상 태양광, 첨단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 [아주초대석] 한만희 해외건설협회 회장 "해외건설업 전환기…종합적 가... (아주경제)
- 벤틀리시스템즈, 'GDAI 코리아' 개최… "AI, 인프라 설계의 핵심으로 부... (산업일보)
- 수상 태양광 발전소·첨단 데이터센터…K건설 '엄지 척' (매일경제)
12월10일
BIM·디지털 트윈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요약: 건설 IT 기술 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계와 산업계가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는 직스테크놀로지와 MOU를 체결하여 국산 CAD 및 디지털 트윈 설계 교육을 강화했으며,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BIM 등 최신 기술 커리큘럼을 앞세워 2026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 전문 인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직스테크놀로지-충남대 산학협력 MOU 체결… 국산 CAD ‘직스캐드 AX’ 기증 (파이낸셜뉴스)
- 충남대-직스테크놀로지, 산학협력 MOU (지디넷코리아)
-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12일 2026 입시설명회 연다 (뉴데일리)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 및 기업별 BIM 적용 사례
요약: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AI, 로봇, 드론 등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DL이앤씨의 디지털 혁신 신기술 개발과 건화의 상하수도 분야 AI·BIM 적용 사례 등 기업들이 구체적인 실무 적용 성과를 공개하며,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구체화되고 있다.
- [AI건설시대 열린다] ④DL이앤씨, 디지털 혁신 신기술 첫 개발·도입 (굿모닝경제)
- "강북정수장부터 사우디NWC까지"…건화, AI·BIM 적용사례 총정리 (엔지니어링데일리)
- [건설 현장이 바뀐다①] 스마트 시공 확대..AI·로봇·드론이 현장을 혁신 (반론보도닷컴)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 관리 및 도시 인프라
요약: 디지털 트윈 기술이 산업단지 안전 관리와 도시 인프라 계획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포항철강산단은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해외에서는 복잡한 지하 고속도로망 설계 및 관리에 해당 기술을 활용하는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포항철강산단에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관제센터' 문 열어 (매일신문)
- 포항철강산단 재난 시 근로자·주거지 2차 피해 막는다 (영남일보)
- 고가 천국 일본도, 땅 부자 호주도…'지하 고속도로' 판 까닭 (중앙일보)
12월11일
정부 정책 및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요약: 국토교통부가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BIM 기반의 설계 오류를 자동으로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성과를 발표하고, 내년에 이를 무상 배포할 계획입니다. AI가 인식 가능한 형태로 표준시방서와 설계 기준 등을 데이터로 변환하여, AI 자동 설계 및 시공 시대를 위한 핵심적인 초석을 마련하고 건설산업의 지능화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설계 및 시공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건설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내년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자동으로 BIM 오류 잡는다 (이데일리)
- 국토부, AI 인식 가능한 ‘디지털 건설기준’ 성과 공유 (이투데이)
- 내년 AI 기반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건설산업 디지털전환 가속화 (국토일보)
공항 디지털 전환 및 BIM 적용 사례
요약: 한국공항공사가 AI 기반 공항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AI·BIM 센터'**를 개소하고 '공항 BIM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공항 시설 관리 및 운영에 AI와 BIM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미래 공항 환경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입니다. BIM 기술을 활용한 시설 정보 통합 관리와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가 주요 목표입니다.
- 한국공항공사 "AI 공항운영 본격화"... AI·BIM센터 개소 (파이낸셜뉴스)
- 한국공항공사, AI·건설정보모델링 센터 개소...공항 디지털전환에 속도 (한국경제)
- 한국공항공사, AI·BIM 센터 개소…공항 디지털 전환 본격 시동 (뉴스1)
건설산업의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확대
요약: 건설산업 전반에서 AI(인공지능), BIM(건설정보모델링), 그리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DX) 전략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AI 전환기에 맞춰 건설산업의 미래를 여는 '버티컬 AI' 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피지컬 AI 도입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기업의 상장 성공 사례는 이 분야의 시장 기대감을 높이며 기술 접목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 [시론] AI 전환기, 건설산업은 '버티컬 AI'로 미래 연다 (대한경제)
- AX 시대 ‘건설 패러다임’ 전환 피지컬 AI 도입 목소리 커졌다 (대한경제)
- [속보] 이지스, 코스닥 상장 주가 '따블'↑…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CBC뉴스)
12월12일
BIM 및 디지털 전환(DX) 정책/확산
요약: 한국공항공사는 AI·BIM 센터를 개소하고 공항시설의 디지털 전환과 통합 관리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공공 부문에서 BIM과 AI 기술을 융합하여 시설 관리 및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또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최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를 통해 건설 기준의 디지털화 및 DX 기반 수주 모델 육성 등 국토교통 산업의 기술 혁신과 진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 "DX·AI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한국공항공사, AI·BIM 센터 개소·... (글로벌이코노믹)
- 한국공항공사, 'AI·BIM 센터 개소 및 공항 BIM 정책포럼' 개최 (국토일보)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 성료 (컨슈머타임스)
건설/제조 분야 AI 및 디지털 기술 적용
요약: 건설 및 제조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디지털 EPC' 시대를 맞아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조 분야에서는 피지컬AI, SDF, AMR 등 스마트제조 기술이 2026년 기술 지형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한, BIM이 하이테크 플랜트 및 공공 부문으로 확산되며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삼성물산 스케일업①] '디지털 EPC 시대' AI·로보틱스 전환 (서울와이어)
- [스페셜리포트] 피지컬AI·SDF·AMR… 2026년 스마트제조 기술지형도 (인더스트리뉴스)
- 하이테크 플랜트 BIM, 공공으로 번지는 디지털 전환 흐름 - 지쓰리씨 이... (핸드메이커)
글로벌 BIM 및 DX 기술/시장 동향
요약: 해외 시장에서 한국형 AI시티와 자율주행 도로 건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틀리시스템즈가 주최한 'YII 2025' 수상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 인프라 분야에서의 BIM 및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현황과 글로벌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BIM과 DX 기술이 건설 및 인프라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한국형 AI시티·자율주행 도로 건설로 해외 시장 접수한다 (이데일리)
- 벤틀리시스템즈, YII 2025 수상 프로젝트 통해 글로벌 인프라 디지털 전... (산업일보)
- 디지털 기술 기반 수주모델 육성·금융지원 혁신 방안 발표 (아주경제)
I.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AI, BIM, 디지털 트윈의 전면 도입
건설 산업 전반에 걸쳐 AI, 로봇, 드론 등 스마트 기술 도입이 구체화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았으며, 안전 관리 및 인프라 계획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A. 스마트 건설 기술의 현장 적용 고도화
- 자동화 및 지능화: 피지컬 AI 기반 플랫폼 구축, 운전자 없는 무인 굴착기 도입, AI와 로보틱스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 시스템(삼성물산 '디지털 EPC') 등 현장 자동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 디지털 공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간 22억 원의 공사비를 절감한 사례가 나타났으며, 철골·철근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OSC)하는 방식을 도입해 시공 효율을 높이고 있다.
- 정밀 시공 및 관리: 드론을 활용해 현장 위험 지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부실시공을 검증하며, 개방형 데이터 인프라를 통해 복잡한 설비, 전력, 배관을 정밀하게 통합 관리하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 기업별 적용 사례: DL이앤씨는 디지털 혁신 신기술 개발 및 도입을 주도하고 있으며, 건화는 상하수도 분야에 AI와 BIM 기술을 적용한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했다.
B. 디지털 트윈 기반 안전 및 인프라 관리
- 산업단지 안전 관리: 포항철강산단은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하여 재난 발생 시 근로자와 주거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고도화된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 도시 인프라 설계: 해외에서는 복잡한 지하 고속도로망 설계 및 관리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는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 시장 기대감: 디지털 트윈 기반 공간정보 기업(이지스)의 코스닥 상장 성공은 해당 기술 분야의 높은 시장 기대감을 반영하며 기술 접목 가속화를 예고한다.
C. 기업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서의 DX
-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자이에스앤디(스마트홈·클린룸), 정림건축(BIM 기반 설계) 등 주요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 산업 간 확산: 중국 난징강철의 'AI플러스' 사례에서 보듯, 건설업을 넘어 철강 및 제조 산업에서도 디지털 네트워크화를 넘어선 'AI 기반 지능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II. 정부 주도 디지털 생태계 구축: 정책 및 표준화 동향
정부와 공공기관이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선도하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기술 도입의 확산과 표준화를 촉진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A.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 핵심 내용: 국토교통부는 표준시방서와 설계 기준 등을 AI가 인식 가능한 데이터 형태로 변환한 '디지털 건설기준' 구축 성과를 발표했다.
- 기대 효과: 이 기준은 BIM 기반 설계의 오류를 자동으로 검토할 수 있게 하여 설계 및 시공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향후 계획: 2026년 내 무상 배포를 통해 건설 산업의 AI 자동 설계 및 지능화 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건설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B. 공공 부문의 선도적 도입 사례
- 한국공항공사 'AI·BIM 센터' 개소: AI 기반 공항 운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AI·BIM 센터'를 개소하고 '공항 BIM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 주요 목표: 공항 시설 정보의 통합 관리와 AI를 통한 운영 효율화를 통해 미래 공항 환경에 대비하고, DX·AI 기반의 공공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C. 기술 혁신 및 산업 진흥 지원
-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 개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025 국토교통 이노베이션데이'를 통해 건설 기준의 디지털화 및 DX 기반 수주 모델 육성 등 국토교통 산업의 기술 혁신과 진흥 방안을 논의했다.
III.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재 양성 시스템 강화
건설 IT 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교육계와 산업계가 협력하여 미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A. 산학협력을 통한 실무형 인재 육성
- 충남대-직스테크놀로지 MOU: 양측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고 국산 CAD '직스캐드 AX' 및 AI,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차세대 설계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실무형 인재 육성에 중점을 둔다.
- 실천적 교육 시스템: 연성대학교는 '교육-현장-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천적 교육 시스템을 강화하며 현장 연계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B. 고등 교육기관의 전문 커리큘럼 확대
- 전문 학위 과정 신설: 대림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학생을 모집하며 고숙련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 최신 기술 교육 강화: 서울사이버대학교 건축공간디자인학과는 BIM 등 최신 기술을 포함한 커리큘럼을 앞세워 2026학년도 입시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미래 기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V.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미래 비전
국내 건설 산업은 디지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고,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산업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고 있다.
A. 사업 모델 전환과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 투자개발형 사업으로의 전환: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은 국내 건설업이 단순 도급을 넘어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며,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고부가가치 해외 성과: K-건설은 수상 태양광 발전소, 첨단 데이터센터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해외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 미래 수출 전략: '한국형 AI시티' 및 자율주행 도로 건설 모델을 통해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전략이 부상하고 있다.
B. AI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AI, 인프라 설계의 핵심: 벤틀리시스템즈는 'GDAI 코리아' 행사에서 AI가 인프라 설계의 핵심으로 부상했음을 선언했다.
- 차세대 기술 개념 등장: AI 전환기에 맞춰 건설 산업의 미래를 열 '버티컬 AI' 도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피지컬 AI' 도입 목소리도 커지며 건설 패러다임의 근본적 전환을 예고했다.
C.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보존
- 개성 만월대 디지털 복원: BIM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개성 만월대 복원 사례는 단순 건설을 넘어 문화유산의 연구와 복원 분야에서도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궁궐 진화 연구의 중요한 단초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추가설명(해설): https://info.dec-w.com/330
ⓐBIM 뉴스_2025년 12월 2주차: 모델러에서 '프로세스 전문가'로 진화하라!
원본자료: https://info.dec-w.com/329 2025년12월_2주차 BIM 관련뉴스 리스트2025년 12월 2주차 BIM 관련 뉴스를 알려드립니다.12월08일 ~ 12월12일 까지 신규 등록된 뉴스 리스트 및 요약 입니다. 2025년 12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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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이씨(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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